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

2014년 10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수원시 생활임금이 2016년 3단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 생활임금의 궁극적 목적인 최저임금 견인을 위해 필요한 것은 ‘민간부문 확대 실시’입니다. 현재 공공, 산하, 위탁기관에 걸쳐 시행되고 있으나 더 나아가 민간부문으로 확산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

☐ 행사개요
○ 일 시 : 2016. 7. 26(화) 14:00
○ 장 소 : 수원시의회 세미나실(수원시청 본관 4층)
○ 대 상 : 수원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
○ 주 최 :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

☐ 토론내용
사 회 : 김명욱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
좌 장 : 노민호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
발제1 :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/ 생활임금의 민간부문 확산 전략
발제2 : 이희원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장 / 수원시 생활임금 실태 및 개선방안
토론1 : 김준영 한국노총 홍보선전본부장 / 생활임금 확산을 위한 제안
토론2 : 양진하 수원시의원 / 수원시 생활임금 조례와 예산
토론3 : 이경묵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팀장 / 공공부문 생활임금 수혜 사례
토론4 : 김경재 ㈜닥터나인케이 대표 / 민간부문 생활임금 시행 사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