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수원은 다른 지역에 비해 노사간의 관계가 매우 좋은 지역입니다. 그것은 분규가 발생할 수 있는 산업현장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 그동안 노사민정 모두가 산업평화를 이뤄야 한다는 공감대가 오래전부터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.
- 노사민정 공동의 협력정신은 98년 IMF외환위기에서 시작된 '경제살리기 수원시민협의회'가 그 모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.
- 협의회는 노사민정 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좋은 일자리,
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 -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시고 더욱더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